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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법 메뉴얼

성병의 기본(by松田豊선생님)

성병이란?
➡섹스를 통해서 감염되는 질병.

어떻게 섹스로 감염이 되나요?

1)점막감염:

점막끼리 마찰되면서 병원체가 상대방으로부터 자신에게 감염됨.
예: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헤르페스 등

2)분구감염:
항문을 핥을 때 변에 포함되어 있던 병원체가 구강을 통해 소화기로 침입.
예:A형간염, 이질아메바 등

3)혈액감염:
상대방의 혈액이 자신의 혈관에 침입하면서 혈액 속의 병원체가 감염됨.
예:HIV(에이즈), B형간염, C형간염 등

무방비한 섹스 1회당 감염 확률
점막감염(10-50%)>>혈액감염(0.1-5%)
혈액감염되는 성병은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에이즈가 대표적임.

주의:혈액감염 확률 0.1%의 의미
콘돔없이 무방비한 섹스를 1000명이 했을 때 그 중의 한 명이 감염됨. 내가 그 한 명일 수도! 게다가 0.1%는 점막이 건강해서 상처가 없을 경우의 숫자. 임질이나 클라미디아에 걸려서 점막이 약해졌을 경우에는 혈액감염 확률은 5-20배정도 높아짐.

2차적인 예방
●정기검진을 통해 임질이나 클라미디아를 조기발견, 조기치료 해서 에이즈를 예방함.

칸디다 질염
●성병은 아니지만 외음부-질에 감염됨. 칸디다 자체는 어디에나 있는 곰팡이의 일종이지만, 수면부족, 과로, 불규칙한 생활, 영양불균형,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이 발생함.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성병

손님이 성병이나 포경인 경우에는 콘돔사용이 가능한 사업장이 많으므로, 혹시 성병이 아닐까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감염예방의 첫걸음. 콘돔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대체 예방법을 씀.



클라미디아

남성 ●요도에서 희멀건 고름이 나옴(뿌리부분에서부터 짜올렸을 때 나오는 경우도 있음). 가려움증, 소변을 볼 때 통증 등. 증상은 가벼움. 무증상인 경우도 많음.








여성 ● 하얀색 분비물이 증가함. 자각증상은 가벼워서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음. 목에도 감염됨.
[잠복기간]1-3주간 [치료]약을 2주간 복용(목에 감염되었을 때도 복용약으로 치료)
여성의 경우 요도염이 아니고 질내감염이므로 처음에는 무증상이나 질병이 진행되면 골반, 복강 안으로 클라미디아균이 침입하여 복막염, 난관협소에 의한 불임의 원인이 된다는 견해도 있음.



임질

남성 ● 요도에서 누런 고름이 나옴. 통증이 심하고 요도입구가 빨갛게 됨. 최근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늘어나고 있음.








여성 ● 누르스름한 분비물이 나오며 비릇내가 남. 소변 후 시원한 느낌이 없는 경우도 있음. 목에도 감염됨. [감복기간]2-10일
[치료]약을 1주일간 복용함. 주사는 하루만에 치료됨. 최근에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임질균이 출현. 신속하고 완벽한 치료가 필요.







성기 헤르파스












남성 ● 성기 또는 성기주변의 피부에 쌀 한 톨 크기의 수포(물집) 또는 습진이 여러 개 생김. 심한 통증. 가려움즘, 환부 발열 증상. 터진 수포에 닿으면 감염됨.

여성 ● 성기주변이나 질 속에 쌀 한 톨 크기의 수포 또는 습진이 생김. 통증. 최초 발생시 증상이 심하고 그 다음부터는 가벼워짐. 감염되어도 80%는 증상이 없음.
[감복기간]1-2주간
[치료]먹는 약과 바르는 약으로 1주일 정도 치료하면 증상이 없어짐. 아무런 치료없이도 3-4주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는데, 그 기간동안 상대방에게 감염됨.


첨규 콘디롬

남성 ● 끝이 뾰족하고 물기가 없는 허연 사마귀가 귀두, 음경, 고환, 항문 주위에 생김. 크기는 깨알의 반 정도에서 엄지손가락 첫마디 정도. 닭벼슬, 컬러플라워, 고양이의 혓바닥 등과 비슷한 모양. 사마귀에 닿으면 감염됨.






여성 ● 끝이 뾰족하고 물기가 없는 사마귀가 소음순-질 입구, 항문 주위에 생김. 크기는 깨알의 반 정도에서 엄지손가락 첫마디 정도.
[잠복기간]1-6개월(대부분 2-3개월)
[치료]레이저 등으로 사마귀를 절제. 사마귀를 떼어낸 후 환부에 바르는 항암제 등은 독한 약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바르면 피부가 상하므로 주의할 것. 환부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휴업하는 게 좋음.


매독











남성・여성 ● (제1기)성기 또는 허벅지 안쪽, 항문, 구강 등 감염된 곳의 직경1cm이내가 딱딱하게 뭉침. 통증 없음. (제2기)2-3개월 뒤 온몸에 빨간 반점의 습진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의 증상.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저절로 없어지는데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해 두면 질병은 점점 진행됨.[잠복기간]10일-3개월 (대부분 3주정도) [치료]주사나 복용약으로 2-3주 동안 치료.



사면발이









남성・여성 ● 음모 주변에 빨간 반점이나 벌레에 물린 자국이 보임. 가려움증. 사면발이 성충(약 1mm)과 모근에 산란된 알은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 팬티에 사면발이의 배설물(검정 혹은 갈색)이 부착되는 경우도 있음. [잠복기간]1일-1개월
[치료]제모를 하거나 약국에서 파는 ‘스미스린파우더’ 또는 ‘스미스린샴푸’를 3일 간격으로 10일간 사용함(1일, 4일, 7일, 10일째 날 총4회). 일을 계속하면서 치료하고 싶은 경우에는 매일 일을 하기 전에 사용하면 타인에게 옮기지 않음.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성병




간염(바이러스성 간염, A,B,C형이 있음)

감염되어도 ‘피곤함’ 외에 자각증상이 없음. 1-2%는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음. 감염되면 추후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음. A형은 변을 통해 감염되므로 항문을 핥거나 항문성교를 할 때는 주의할 것. B,C형은 혈액이나 정액을 통해 감염되므로 구강성교, 삽입성교로 감염됨.
[잠복기간]A형:2-6주, B형:1-6개월, C형:2-16주(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나 아무 증상도 나타나지 않은 경우도 있음).



에이즈


정액, 혈액, 질분비액, 모유에 함유된 HIV(후천성 면역결핍 바이러스)가 점막이나 상처를 통해 감염됨. 감염되어도 자각증상이 거의 없음. HIV때문에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져서 증상이 나타날 때 에이즈라고 부름.
[잠복기간]치료를 하지 않으면 감염 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평균 10년
[치료]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감염을 조기에 알았을 때 약으로 질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은 가능함.



무증상


트리코모나스: 남성은 무증상이지만, 여성은 감염되면 냄새가 심한 분비물이 나옴(오징어 냄새!). 남성은 요도, 여성은 질에 감염됨.
[잠복기간]3일-1개월 [치료]복용약과 함께 질 속에 넣는 약(정제)으로 10일정도 치료. 치료를 시작해서 이틀정도 지나면 타인에게 감염되지 않음.









질병이 아닌 것 포다이스 반점(지방의 뭉침)*모두 성병이 아님















*이것들은 질병의 증상이 아니므로 감염되지 않음. 하지만, 첨규 콘디롬의 초기증상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혹시? 하는 생각이 들면 직접적으로 핥거나 닿지않게 주의할 것.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는 의사의 지시대로 끝까지 복용할 것(도중에 복용을 중단하면 안됨). 목과 성기에 감염되는 성병은 같은 항생제나 약으로 치료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검사 전에 복용하고 있는 약을 의사에게 말할 것.

검사
【목에 감염되는 성병】
목에 감염된 클라미디아, 임질의 검사는 취급하는 병원과 취급하지 않는 병원이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할 것. 목만 검사하고 싶을 때는 이비인후과에서도 취급하는 경우가 있음.
【보건소에서 검사】
클라미디아, 임질, 매독, B형 간염은 지역에 따라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해 주는 경우도 있음. HIV검사는 전국 어디에서나 무료로 받을 수 있음.
【배양검사】
항생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병원에 따라 처방하는 항생제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그 약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배양균검사라는 것이 있음.

보험증
성병 증상이 있다고 하면 보험 적용이 가능하지만 그냥 검사일 때는 적용되지 않음(건강검진도 보험 적용 안됨). 목은 특히 보험 적용이 애매하니까 사전에 보험 적용이 되는지 안되는지 물어 볼 것.보험증이 없는 경우, 무슨 진료과에 갔었는지 가족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을 때(보험이 가족과 같이 되어 있는 경우) 보험적용 없이 진찰 받을 수 있음. 그런 경우 가명으로 해도 되는데 단지 비용은 전액 본인부담임.


손님이 혹시 성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

성병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 때 가능한 몇 가지들

콘돔을 사용
사업장에는 성병이나 포경인 손님을 상대할 때 콘돔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요( 여성이 콘돔을 사용할지 말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게 하는 곳도 있죠). 혹시? 하는 생각이 들면 페라치오는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무난해요. 그런데, 뭐라고 말해야 될지 막막할 경우가 있죠? 여기서는 SWASH에서 실시한 앙케이트에서 다수를 점한 답변을 소개할께요.

■‘가게에서 정한 규칙이라서…’
규칙이라고 말해요. 험악한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웃는 얼굴로 대응하면서./보통은 콘돔없이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성병일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미안하지만 콘돔을 써야돼요./손님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우리들한테 성병이 옮으면 금방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다음 손님이 감염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콘돔을 쓰세요./전혀 말이 안통하는 손님일 경우에는 가게에 통보해요.

■‘손님에게 옮길까봐 걱정’
감염이 걱정된다고 말해요. 자신에게 옮을까봐 걱정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손님에게 옯길까봐 걱정이라고 말하면 대개는 괜찮아요./서로가 안심할 수 있잖아요, 나도 사람이니까./ ‘서로의 밝은 내일을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씌워요.

■‘분위기를 잘 만들어서’
분위기 조성. 가슴 등을 자극하면서 끝에 살짝 콘돔을 씌워 둔 다음에 나중에 입으로 씌워요./동의를 구한 다음 페라치오를 할 때 입으로 씌워요./키스를 하면서 씌워요./콘돔을 보여주지 않고 페라치오를 할 때 살짝 씌워요. 콘돔없이 페라치오를 안해요.

■‘구강내염과 치과의사’
구강내염이 있다고 말하고 사용해요./오늘 치과에 갔다와서…라고 말하면서 사용하게 해달라고 말해요.

■‘사업장에 협력요구’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부드럽게, 그러나 확실하게 이유를 말해요. 그래도 싫다고 하면 요금을 돌려줄 테니 돌아가라고 해요./확실하게 이유를 말해요. 그래도 납득하지 않으면 남자직원에게 연락해서 그 직원이 설명하게 해요.


콘돔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오돌도돌한 곳, 빨갛게 된 곳, 사마귀, 상처 등은 핥거나 닿지않게 주의할 것.

●가능한한 음경과 고환을 중심으로 핥을 것
특히 요도주변이나 사정하기 전에 나오는 투명한 액체는 핥지 않을 것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병원체는 이 투명한 액체 속에 다량 포함되어 있음.

●페라치오를 할 때는 다량의 타액을 사용할 것
병원체를 입속에서 씻어내듯 페라치오를 할 것. 쾌감도 높아짐.

●사정은 밖에서
입 안, 특히 목(편도선)에 정액이 묻으면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짐. 입 안에 사정할 때는 목 부분에 정액이 닿지않도록 혀의 뒷면으로 막거나 손이나 머리카락으로 가리면서 입 안 볼쪽에 사정하게 할 것.

●구강내염인 경우
‘구강내염 패치 다이쇼 A’나 ‘애프터치’와 같은 구강내염에 사용하는 씰을 환부에 붙임.

●스마따를 할 때는 허벅지 부분을 사용
가능한한 성기끼리 접촉하지 않도록 성기의 옆이나 허벅지가 시작되는 부분으로 자극할 것.

●서비스가 끝나면 성기 주변을 씻을 것
심하게 문질러서 씻으면 상처가 생겨서 역효과가 남으로 주의할 것.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어낼 것. 세제를 사용할 겨우에는 콜라겐팩이 들어 있는 비누나 아기용 바디샴푸를 사용할 것. 소변을 보면 요도에서 병원체가 씻겨져나가서 좋음.

●그밖에
■키스:충치가 있을 경우 손님으로부터 치주병이 감염되기 쉬움. 냄새로 치주병 유무 판단.
■항문 관련:가능한한 항문 주변을 자극할 것. 손가락용 콘돔을 사용할 것. 꼭 항문을 핥아야만 할 때는 혀에 콘돔을 씌워서 하던지 아니면 덴타르담을 사용할 것.

Q&A

Q 점막이 약해서 칸디다에 걸리기 쉬운데…

A:성기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해요. 점막이 약한 사람한테는 오로나인연고가 좋아요. 하지만 너무 많이 바르면 균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주의해야 해요.

Q 빨갛고 번들번들하면서 퉁퉁 부은 페니스는?

A:무좀이나 잡균(포도구균),
장구균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Q 일하기 전이나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A:일하기 전에 심하게 양치질을 해서 잇몸을 상하게 하면 안돼요.
면도기로 하는 제모는 하루 전에 하구요(면도기로 제모하고 나면 혈관이 노출된 상태가 되어 위험). 일상생활에서는 야채를 꼭 챙겨먹고 수면을 취해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