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안전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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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位> |
<2位> 항문섹스를 할 때에는, 미리 상대의 페니스 크기에 맞추어 자신의 항문을 풀어둔다. 그림과 같이 손님의 성기 등을 자극하는 동시에 몰래 풀어준다면 분위기도 깨지 않을 수 있어 좋다. |
<3位> 손님 몸 위에 올라탄 상태로 손을 뒤로 하여 피스톤 운동을 해 준다. 손 뿐만 아니라 엉덩이도 함께 사용하면 좋다. 또한, 남은 손으로 손님의 팔를 고정시켜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 보다 안전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4位> 항문성교를 할 때에는 양 손을 손님의 허리에 두르고, 양 다리로 허벅지를 누른다. 이렇게 하면 허리를 크게 움직일 수가 없으므로 페니스가 잘 빠지지 않으며 격한 마찰로 인한 출혈이나 콘돔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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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位> |
<6位>
손님의 페니스를 허벅지에 끼운 상태에서, 성기 부분이 잘 안 보이도록 허벅지를 조이면서 손과 배로 페니스를 자극한다. 또한, 이 때로 허리를 움직이면 삽입하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게 할 수도 있다. |
<7位> 역 항문성교를 할 때에는, 손님의 허리 아리에 베게나 방석 접은 것을 놓고, 손님의 엉덩이를 위로 향하게 한다. 이렇게 하면 손님이 몸을 움직이기 어렵게 되므로, 보다 안전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페니스의 삽입도 쉬워진다. |
<番外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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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혼자 욕실에 들어가 샤워할 준비를 할 때에 바디샴푸 놓는 곳에 콘돔을 숨겨놓는다. 욕실에서 손님의 몸을 씻기는 도중, 벽을 바라보고 서 있는 사이에 콘돔을 입에 넣어 숨긴다. |
손님이 몸을 다 씻은 후에는 입에 숨긴 콘돔을 사용하여 선 채로 펠라치오를 한다. 또한, 입 안에 따뜻한 물을 머금은 상태로 펠라치오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
콘돔을 사용하여 항문 펠라치오용의 즉석 시트를 만들 수 있다. 먼저, 가위를 사용하여 콘돔 끝의 주머니 부분을 잘라낸다. 그 다음, 바깥에서부터 중심부를 향해 자른다. 마지막으로 콘돔을 양 옆으로 펼치면 즉석시트가 완성된다. |